다니에용

이번엔 요즘 페이스북에서 되게 많이 떠서 

꼭 가봐야지 하고 벼르고 있던

명동 ' 더식당'에 다녀왔어요ㅎㅎ

사실 명동가는길은 넘나 막히고...복잡하고..

막상 명동에 도착하면 우리나라보다는 중국에 온건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중국에서 여행오신분들이 많아서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하는 다니 

그리고 주차할곳이 없어서 항상 쩔쩔매기 때문에

가는길에는 늘 후회하는 곳 이지만.

막상 가면 그래도 길거리음식도 많이 먹구 

즐겁게 놀다오는것 같아요!ㅎㅎ

더식당 가격이에요!

일단 다양한 메뉴가 나와서 보는순간 올~~하게 되는!ㅎㅎ

가격도 랍스타가 포함되어있는거 치고는 저렴하죠?


진짜 내가 엄청난 대식가다!!!

하는분들 아니시면 그냥 위에 A세트 시키시면 딱 배부르게 기분좋게 먹고 오실수있어요

욕심많은 다니는 모든메뉴를 

먹어볼거라며 야심차게 풀세트를 시켰지만...^^

음식남기고 오는거 정말싫어하는데도

다먹기 실패했어요,,,결국 피자는 한조각먹구 포장해왔어요ㅠㅠ

처음나온 샐러드 파스타!

진짜 맛있는데 면이 한 5줄 들어있나..?

그래서 계속 긴가민가했어요 

이게 진짜 샐러드 파스타인가..?에이 하나 더나오겠지 에이설마..

하고요ㅋㅋㅋ

그치만 저게 끝이었다는...ㅠㅠㅠ진짜 맛있었는데 양이 작아서 아쉬웠어요

나름 파스타인데 면발 5줄이 말이되나요ㅠㅠ

그 다음 나온게

즉석 얼큰 버섯 칼국수인데

추운날씨에 얼큰한 국물도 기대되구 

메뉴판에도 강추 라고 적혀있길래 너무 기대했던 탓인지

그냥 그랬어요ㅋㅋㅋ

맛없진않는데 막 이게 강추할 정도인가..?하는!

기대에 가득차서 칼국수제조중인

다니상궁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많다보니 샐러드 칼국수를 주시고 한참을 기다렸어요

배고파 죽는줄 쥬륵ㅠ

벨을 눌러보려는 순간 가져다주신 랍스터

생각보다 랍스타 크기가 막 엄청 크진 않았지만 

일단 비쥬얼로 압도당하구 

너무 맛있었어요!!

젓가락으로 교양있게 막 먹으려다가

그냥 양손으로 잡고 먹게 되는맛!!!ㅋㅋㅋㅋㅋ

버터로 랍스터가 치덕치덕 꾸덕꾸덕 되어있는데 

넘나 취향이었어요!!

랍스터랑 기분좋게 배도 살살 불러오구 분위기 좋게 먹고있다가

넘나 당황스러웠던 메뉴ㅋㅋㅋㅋㅋ

장작 불고기에요

저거 밥 한사발 저거 1인당이에요......

갑자기 레스토랑에서 할머니집으로 온느낌ㅋㅋㅋㅋㅋㅋ

좀 뜬금없긴했어요

맛도 그냥저냥 움..이걸빼고 가격을 좀더 저렴하게 했어도 좋을거같은 느낌?ㅎㅎ

마지막은 고르곤졸라 화덕피자~~

꿀도 같이나와서 바삭하고 맛있었지만

너무 배가 불러서 결국 한조각 먹고 포장해서 왔어요ㅎㅎ

랍스터요리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곳이 흔하진 않은데

맛있고 양도 괜찮게 나와서 가끔 생각나면 또 갈거같긴 하네용ㅎㅎ

근데 명동 길거리 음식중에 랍스터버터 꼬리구이 라는게 있는데

3000원 밖에 안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랍스터 구이 약5만원주고 먹고 왔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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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2가 31-4 아트박스 2층 | 더식당 명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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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니쀼

다니에용

오늘은 사당'도쿄하나'후기를 써보려고 해요ㅎㅎ

위치는 사당역근처구 파스텔시티안이라서 볼것도 많구 괜찮았어요.


이미 도쿄하나는 맛집으로 유명하기도 하구 가격대도 좀 있는편이라서 많이 기대하고 갔어요

해산물도 싱싱하고 비쥬얼적인 부분도 좋더라구요~

저희는 이번에 가서 인당 9만원짜리 코스를 시켰는데 

저는 사실 9만원이면 큰돈이구 

저 가격에는 음식뿐만 아니라 서비스비용도 포함이 되어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음식에서는 흠잡을 부분이 하나도 없었지만

서비스부분에서는 정말 실망을 많이 했어요


저희는 전날 미리와서 예약을 해두고 갔는데 그때 직원분께서 표정도 말투도 몹시 불친절해서 

기분이 좀 상했는데 그냥 바쁘셔서 그랬겠거니 하고 넘어갔어요

다음날 자리안내받을때도 역시나 불친절하고 바쁘다고 휙휙 하시는 느낌..ㅎㅎ

자리 앉고서도 주문받으러도 한참을 오지 않으셔서 

남친이랑 여긴대체 몰까....ㅎㅎㅎ했던


그러다 음식들이 우여곡절끝에 나왔고 직원분께서 저희가 시킨 맥주를 병째 쏟으셨어요

맥주병에 있던 맥주가 반 이상은 쏟아진 상태구 남친이 옷도 버렸는데

사실 그건 실수고 이해해드릴수 있는 부분인데

보통 예의상이라도 맥주한병은 서비스로 드린다고 하지 않나요?

고기집에가도 받을수있을 서비스를

게다가 직원분 실수인데..ㅎㅎ

그렇게 맥주도 지나가고 저희 테이블에는 물병도 안주셔서 매번 물달라고 벨눌렀구요

음식도 너무 느리게 나와서 계속 흐름이 끊겼어요

계속 다먹고 한참 기다려야 다음 음식이 나오고의 반복..?


음식은 너무 싱싱하고 맛있었지만

나오면서도 이게 인당9만원 총합 18만원짜리 코스요리집에서 

받는 서비스인가?하는 의문이 계속 들면서 불쾌하더라구요

도쿄하나가 사업적 미팅이나 선자리 등등 중요한 자리에 자주 가는 장소로 유명하던데

제가 중요한 자리에서 이런 서비스를 받았다면 글쎄요..ㅎㅎ..

그래도 음식은 맛있게 먹었어요,,ㅋㅋ

 

샐러드 양념도 좋았구 야채도 신선했고 배고파서 와구와구 먹었어요ㅋ.ㅋ


에피타이져로 나온 죽인데 죽덕후인 다니는 받자마자 후루룩

비쥬얼도 좋았구 다니는 다른회는 다 좋아하고 잘먹지만

이상하게 참치만은 잘먹어지지 않았는데

 도쿄하나는 참치도 부드럽고 맛있게 잘먹었어요.

받자마자 비쥬얼때문에 일단 마음에 들었던ㅎㅎ

그렇게 먹고나면 초밥이 나와요

사실 초밥은 유일하게 실망했던 부분이에요

워낙 초밥을 좋아해서 여기 저기 맛집을 많이 다녀서 그런지

썩 만족스럽지 못하더라구요

다음은 엄청 신기했던 관자랑 소고기

테이블에 블루투스같은 열선으로 열을가해서 구워지는 원리인데

테이블을 만져도 전혀 뜨겁지않아요

넘나 신기했어요ㅋㅋㅋ

저는 사실 제일 맛있었던 조림

양념이 짭짤한게 딱 제스타일 이더라구용ㅎㅎ

고기도 부드럽고 맛있게 먹었어요

튀김도 제가 워낙 좋아해서 바삭하게 맛있게 잘먹었는데

아쉽다면 양이좀 적다는것

대망의 랍스터님 나오셨네요

보자마자 비쥬얼로 일단 압도당한 헤헤

멋있으니까 한장더!

회도 다양하게 나오고 신선하고 비쥬얼도 짱이었어요

게다가 바로잡았는지 랍스터가 움직여요ㅠㅠㅠ접시위에서

보이시나요ㅋㅋㅋ저러고도 한동안 움직이셨다는ㅠㅠㅠ

넘나 맘아팠지만

맛있게 먹었어요ㅋㅋㅋ



사실 이거 이후에도 나올 음식이 두개인가 세개 더 있었지만 

벨을 몇번을 눌러야 직원분이 겨우 오시고 

음식도 너무 늦게나오고 

서비스 부분에 너무 불만족스러워서

그냥 나와버렸어요ㅋㅋ..

음식이 맛은 있지만 저돈 내고 이런 서비스 받으면서 음식먹고 싶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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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방배동 444-3 | 도쿄하나 사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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